노숙인 자활전문쉼터인 『보현의 집』은 1998년 개소하였으며,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실직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숙식제공, 취업알선, 생활상담,
정신과 상담, 의료지원서비스와 자활/재활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노숙인들이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왔다.

보현의 집에는 전문쉼터 외에 중간쉼터의 기능을 하는 ‘노숙인 기초해결센터’를 운
영하여 노숙인 개인별 상담을 통한 서울시내 53개소 쉼터로 배치하는 기능도 하며,
쉼터 입소를 거부하는 거리 노숙인들의 동절기 동사 예방 및 시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한 야간 응급구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일반인들의 관심에서 벗어나 실질
적인 후원이 거의 없는 노숙인들에게 매월 정기적으로 부식을 지원하여 자활과 사
회 복귀를 돕는다.

 
■『보현의 집』 운영 개요

- 이용 대상 :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노숙인
- 이용 인원 : 중간쉼터 100명, 전문쉼터 300명, 응급쉼터 100명
- 시설 구조 : 숙소(28실), 프로그램실, 주방 및 식당,휴게실,세탁실,독서실 등
- 지원 내용 : 매월 정기적인 부식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