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는 잉카제국 북부에 해당하는 곳으로 1822년 스페인으로부터 독립하여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파나마와 함께 시몬 볼리바르의 대콜롬비아 연맹에 속하였다가 1830년 분리 독립하였고, 종교는 대부분이 카톨릭이다. 기후는 건조한 열대성 기후로 최고 섭씨 40도에서, 평균 30~35도 정도이다. 언어는 스페인어를 사용하고 있으나 인디오의 대부분은 케추아어, 히바로어를 사용한다.

정치적 상황은 독립 후 계속적인 정국 불안정으로 2009년 기준 10년 동안 10번의 정권교체가 있었고, 현재는 2007년 Correa가 정권을 잡은 후 계속 집권하고 있다.

전체 인구는 약 13,800,000명으로 인종구성은 주로 산간 계곡에 거주하는 인디오 40%, 메스티소 40%, 백인 15%, 흑인 5%이며, 문맹률은 거의 15%에 이른다. 백인은 대지주나 상공업 경영자 등의 상류계급을 이루며, 메스티소는 도시 중간층을 이루고, 흑인은 주로 바나나, 커피 농장의 근로자로 일하고 있으며, 인디오는 반봉건적 대토지에서 농노와 같은 생활을 하고 있는데, 자급자족 경제나 방랑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다.

경제위기를 겪으며 여성과 아동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방치된 아동들이 구두닦이, 신문팔이 등으로 길거리에서 노동을 하고 있으며, 범죄, 성희롱 대상, 마약운반, 학대 및 매춘에 노출되고 있다.

유엔인구기금이 발표한 “2009 세계인구현황‘에 따르면, 에콰도르는 영아사망률 20명, 모성사망비 210명, HIV 감염율 0.3%, 5세이하 사망뮬 29명(남), 22명(여)의 매우 열악한 보건의료지표를 나타내고 있으며, 15세 이상 문맹률 또한 12.7%(남), 18.3%(여)에 다다른다.

과야스주 베드로 카르보는 에콰도르 중부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인구는 약 3만 6천여명 정도 거주하고 있다. 산업으로는 농업과 축산업이 주를 이루며, 망고, 바나나, 파인애플 농장이 많고, 가축으로는 소, 돼지, 말을 키운다.

베드로 카르보병원 (Clinica Maternidad 'Nuestra Senora de las Mercedes') 은 1994년 지역주민들이 너무 가난하고 열악하여 모자 사망률이 높은 것을 줄이기 위하여 오스트리아 신부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조산원으로 시작하였다. 3년 전까지 이지역의 유일한 병원이었으나 최근 정치적 안정이 되면서 국가에서 운영하는 진료소가 인근 10㎞ 이내에 3개 생겼다. 그러나 정부 진료소들은 오후 5시까지 진료하기 때문에 밤에 발생하는 응급환자가 갈 수 있는 곳은 본 병원 뿐이며, 우리단체 협력직원이 파견되어 현지에서 사업수행과 관리를 책임맡아 진행하고 있다.

2011년 3월 - 에콰도르 파견 협력직원과 사업진행 협의
2011년 4월 - 에콰도르 과야킬 및 과야스주 베드로 카르보 지역 현지조사
2011년 5월 - 에콰도르 주교회의 중앙협의회와 "에콰도르 보건의료사업“에
   관한 협약 체결
2011년 7월 - 에콰도르 베드로 카르보병원 1차 지원물자 탁송
2011년 11월 - 에콰도르 의료봉사단 파견
  에콰도르 과야스주 베드로 카르보
   - 수도 키토로부터 418㎞(자동차로 5시간 40분),
     제2도시 콰야킬로부터 61.5㎞(자동차로 2시간)
① 베드로 카르보 병원 의료기자재 지원
② 임산부 산전산후 관리 및 주민 감염관리
③ 의료봉사단 파견 및 현지 의료진 교육
④ 장애인학교 지원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