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4차 진료기관으로써 최대 임상병원인 조선적십자종합병원의 외래종합진료소와 각 전문병원(정형외과, 비뇨기과, 동위원소과 등)을 지원하여 보다 많은 환자들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며, 북한 전역에서 진단과 치료를 위하여 찾아오는 중증환자, 희귀환자들의 치료를 돕고 있다. 병상수 1,000개의 북한 내 최대 중앙병원으로써 전국의 도병원, 시병원에서 치료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찾아온다.

우리단체는 2004년부터 조선적십자종합병원 내 각 전문병원에 수술실, CT실, X-ray실, 재활치료실, 혈액투석센터 등을 개설하여 환자들의 전문적 치료를 돕고, 우리측 의료진이 방문하여 척추디스크수술, 혈액투석 시범시술, 의료기술 전수 세미나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북한의 내분비중앙병원인 ‘내분비연구소’는 1974년 의학과학원 산하에 설립되었으며, 만경대구역으로 1990년 이사하였고, 외래병동과 입원병동 2개의 건물로 되어 있다. 외래병동은 갑상선내과, 갑상선외과, 당뇨과, 일반내분비과, 기초실, 실험치료실, 역학관리실, 기능진단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환자진료와 진단, 수술, 실험, 연구까지 하는 명실상부한 내분비중앙병원이다.

하루 외래환자가 120~150명 정도 되며, 상시 입원환자도 150명 가량 된다. 내분비질환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갑상선질환 환자들은 대부분 여성들이며, 내분비질환은 예방교육으로 환자발생을 줄이고, 치료율을 높일 수 있음으로 우리단체에서는 2006년부터 의료장비지원과 함께 예방교육프로그램 지원을 병행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2004년 3월 -조선적십자종합병원에 척추수술용 의료기자재 및 의약품 1차 탁송 의료기자재 설치 대표단 1차 방북
2004년 4월 -북한과 “조선적십자종합병원 정형외과 지원사업” 합의서 작성 남측 의료진이 방북하여 북측 환자 24명 척추수술 및 통증치료
2004년 5월 -서울대학교병원 후원으로 외래종합진료소 의료장비 탁송 시작
2004년 12월 -북한과 ‘보건의료협력사업 합의서’ 체결
2005년 2월 -북한과 ‘조선적십자종합병원 각 전문병원 지원에 대한 부속합의서’ 체결 안세병원 후원으로 정형외과병동 수술실 현대화 완료
2005년 7월 -진단시약 매월 1회 육로 전달 시작 (이후 현재까지 계속 전달)
2005년 12월 -이화여대의료원, 서울대학교병원 후원으로 정형외과병동 -CT실- 개설
2006년 1월 -서울대학교병원 후원으로 정형외과병동 -X-ray실- 개설 북측과 “내분비연구소 지원사업에 대한 합의서” 작성
2006년 2월 -(주)박스터 후원으로 비뇨기과병동 -혈액투석센터- 개설 이후 남측 의료진 정기적으로 방북하여 시범투석 및 기술전수
2006년 4월 -여러분병원 후원으로 정형외과 -재활치료실- 개설 국민일보와 캠페인 실시하여 정형외과병동 현대화 진행
2007년 5월 -조선적십자종합병원 정형외과 전문병원 개원식, 대표단 97명 방북
2007년 6월 -조선적십자종합병원 비뇨기과병동, 외래종합진료소, 구급실 현대화 시작
2008년 7월 -무혈성괴사증 환자 고관절 남북 합동수술 (이후 매년)
2008년 8월 -조선적십자종합병원 비뇨기과 전문병원 개원식, 대표단 49명 방북
2004년부터 현재까지 -의약품, 의료장비, 수술실, 구급실 지원물자, 경영설비, 병원보수물자, 환자침대, 난방기, 소모품 지원, 대표단 방북하여 장비설치 및 사용교육, 지원물자 모니터링
평양시 동대원구역 대신동, 만경대구역 축전동 소재

① 의약품 및 소모품 지원사업
  - 항생제 포함 각종의약품, 진단시약, 수술용 소모품, 의료장비용 소모품 등 지원
② 의료장비 지원 및 기술지원사업
  - X-ray, 초음파진단기, 내시경, CT, 레이져치료기, 혈액투석기, 실험실장비, 각종 치료기 등 지원 및 설치작업, 사용기술 전수
③ 병원 환경개선사업
   - 응급실, 수술실, 진단실, 치료실, 입원실 환경개선물자 지원 및 설치작업
④ 남측 의료진 시범 수술 및 의료관련 세미나
   - 척추시범수술 및 기술전수, 혈액투석 시범시술 및 기술전수
   - 의료장비설치, 사용교육, 보건의료분야 세미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