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민들이 아플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주민지역에 위치한 병원인 2차급 진료기관으로 대성구역병원과 모란봉구역병원을 지원함으로써 좀 더 많은 북한 환자들의 기본적인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대성구역병원은 1956년 진료소 형태로 진료를 시작하여, 현재는 총 28개과가 개설되어 있으며, 산하 11개 동진료소에서 지역 주민수 110,000명의 치료를 맡고 있다. 대성구역인민병원은 2차 진료기관이지만 진단장비와 치료장비가 수십년 지난 노후장비 뿐이며, 병원 건물의 채광, 환기, 냉난방, 설비 등의 기능은 매우 열악하다. 또한 겨울에는 난방이 안 되고, 목재창틀과 창문은 방한도 안 되어 더 열악한 상황에서 진료를 하고 있으며, 구급차도 운행이 어려운 상태다. 따라서 기본적인 병원 환경개선물자 및 진단장비, 소모품, 수술 및 진단기구, 치료장비 등을 지원하여 병원기능이 정상화되도록 돕고 있다.

모란봉구역인민병원은 1976년 건립되었으며, 외래 진료소인 본 건물과 부속건물인 입원실로 260병상을 갖고 있고, 총 24개 진료과가 있으며, 구역내에 8개 종합진료소가 있다. 관할 지역 주민수는 135,000명이며, 연간 입원환자는 4,500명~5,200명 선이다.

건물자체가 낡아있고, 채광, 환기, 냉난방, 설비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지 못한 점과 겨울철 난방, 방한이 어려운 것은 대성구역병원과 같다. 병원에 보유하고 있는 진단기기가 없어 대부분 환자진단을 위하여 상급병원에 후송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대성구역병원과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병원 환경개선물자 및 진단장비, 소모품, 수술 및 진단기구, 치료장비 등을 지원하여 병원기능이 정상화되도록 돕고 있다.
2005년 9월 -북우리단체 대표단 방북하여 대성구역인민병원 1차 방문
2005년 10월 -북측과 “대성구역인민병원 지원사업에 대한 합의서” 작성
2006년 1월 -우리단체 대표단 방북하여 모란봉구역인민병원 1차 방문
2006년 2월 -구역병원 사업협의, 병원보수, 의료장비설치, 의료진 교육, 지원물자 모니터링 위하여 방문 (1월, 2월, 3월, 7월, 9월, 11월, 12월)
2006년 3월 -북측과 “모란봉구역인민병원 지원사업에 대한 합의서” 작성
2007년 1월 -구역병원 사업협의, 병원보수, 의료장비설치, 의료진 교육, 지원물자 모니터링 위하여 방문 (1월, 2월, 3월, 5월, 8월)
2008년 4월 -구역병원 사업협의, 지원물자 모니터링 위하여 방문 (4월, 8월, 9월)
2010년 3월 -구역병원 지원물자 모니터링 위하여 방문
현재까지 -병원 보수물자, 구급차, 의료장비, 의약품, 고려약 설비 등 탁송, 대표단 방북하여 의료장비 설치, 기술전수, 지원물자 모니터링
평양시 대성구역 용북동, 모란봉구역 민흥동 소재

① 필수 의약품 지원
② 기초 의료장비 지원 및 사용기술 전수
  - X-ray, 초음파, 내시경, 진단 및 수술도구, 고려약 설비, 왕진가방 등
③ 병원환경개선물자 지원
   - 병원창틀, 창문, 난방관, 환자침대, 경영설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