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계속되는 경제난과 식량난으로 어린이들이 저체중과 영양실조로 고생하고 있음에 따라 우리단체는 북한 내 탁아소, 유치원, 소학교, 중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영양식, 보육용품, 교육용품 등을 지원하여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북한에서는 매년 5세 이하 어린이 4만여명이 심각한 영양실조를 겪고 있으며, 이 중 25,000명은 병원치료가 필요한 실정이라고 한다. 또한 북한의 영아사망률은 출생 1천명당 48명, 5세이하 사망률은 62명으로 동아시아지역에서 가장 높으며, 5세 이하 아동의 37%가 영양실조로 고생하고, 17.8%가 저체중일 뿐 만 아니라 그 개선속도가 아시아태평양지역 17개 나라 중 가장 늦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북한은 남한보다 겨울철 평균 기온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경제난으로 겨울철 난방이 거의 안되고 있어 실내온도가 영하에 머무르는 곳이 대부분이며 식량 부족으로 겨울나기가 더욱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영유아와 어린이들은 면역력이 떨어져 겨울철 질병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음에 따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우리단체는 영유아와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식량, 영양식, 이유식, 영양제, 기초 의약품, 보육용품, 교육용품을 지원하고, 주민지역 내 병원과 연계하여 치료받을 수 있게 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미래인 남북한 어린이 모두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일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2004년 03월 -북한으로부터 아동지원사업에 대한 의향서 접수
2005년 1월 -북한 민족화해협의회와 아동지원사업에 대한 합의서 작성
2005년 12월 -북한 민족화해협의회와 “개선유치원, 신원동소학교,
    평양 제1중학교 지원사업“에 대한 합의서 작성
2007년 10월 -북한 민족화해협의회와 “개선탁아소, 금성학원: 지원에 대한 합의서 작성
2004년부터 현재까지 -영양식(밀가루, 옥수수, 분유...), 콩우유제조기, 영양제, 놀이기구, 창호, 체육복, 오르간, 교구, 책걸상, 담요, 이불, 양말, 내복, 의류 등 지원
평양시 : 모란봉구역(개선탁아소, 개선유치
평양시 : 만경대구역(금성학원)
평양시 : 보통강구역(신원동소학교, 평양제1중학교)
황해북도 : 강남군 강남읍 외 17개리 (탁아유치원)

① 밀가루, 옥수수가루, 영양제 등 영양식 지원
② 보육용품(내복, 양말, 이불, 담요, 식기, 놀이기구) 지원
③ 교육용품(책걸상, 학용품, 교구교재, 칠판, 학교개보수용품 등)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