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인터내셔날


분류 2002년 | 2003년 | 2004년 | 2005년 | 2006년 | 2007년 | 2008년 | 2009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VIEW ARTICLE
[KBS 뉴스 9] 북, 2월부터 270만명 식량 배급 중단 우려
 나눔  | 2004·08·15 17:52 | HIT : 10,703 | VOTE : 2,355 |
[뉴스 9] 북, 2월부터 270만명 식량 배급 중단 우려

⊙앵커: 북한 핵문제로 식량 원조가 줄어들면서 북한이 오는 2, 3월이면 최악의 식량난에 직면할 것이라는 우려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철민 기자입니다.
⊙기자: 한 민간구호단체가 최근 촬영한 평양 근처의 육아원입니다.
심각한 영양결핍 때문에 4살 전후의 어린이들 대부분이 발육부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 육아원 어린이들은 하루 섭취요구량인 350킬로칼로리의 절반 정도밖에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처럼 북한에는 국제사회의 식량지원이 줄면서 현재 지원대상자 가운데 270만 명에게 곡물배급이 중단됐다고 세계식량계획 WFP가 밝혔습니다.
특히 2, 3월부터는 임산부와 유아 등 8만 명에게만 배급이 이루어지고 나머지 대부분의 대상자에게는 곡물지원이 어려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곡물배급이 중단된 사람들은 하루 영양섭취량이 800킬로칼로리 정도로 WHO 하루 권장치의 3분의 1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어린이들의 영양실조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윤상(굿 네이버스 운영본부장): 기본적인 영양상태도 부족하고 또 병도 많이 걸리고 발육상태가 굉장히 저조하고요.
현재 그런 상황입니다.
⊙기자: 올해 북한의 곡물 생산량은 약 400만 톤으로 실제 필요량 640만 톤보다 200만 톤 이상 부족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국제 사회는 지난해 100만 톤 이상 북한에 식량을 지원했지만 올해 계획된 지원양은 50만 톤에도 못미치는 등 핵문제 재발 이후 식량지원이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철민입니다.


출처: 2004.01.26  KBS News


     
NO       SUBJECT NAME DATE HIT
  [EBS 교육방송] “코리아,코리아1회” 이윤상 대표 인터뷰  나눔 04·09·08 12477
  [MBC 뉴스테스크] 춥고 배고픈 북한의 겨울  나눔 04·08·15 12512
Copyright 1999-2021 Zeroboard / skin by GGAM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