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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테스크] 춥고 배고픈 북한의 겨울
 나눔  | 2004·08·15 17:51 | HIT : 12,519 | VOTE : 2,653 |
춥고 배고픈 북한의 겨울

앵커: 북한 주민들에게 올 겨울은 유난히 춥고 배고픕니다.

미국의 중유 공급 중단으로 에너지 사정이 나빠졌기 때문입니다.

김현경 기자입니다.

기자: 이달 중순 평양시내의 한 유치원과 탁아소.

한 국내 업체의 기술진들이 낡은 교실 창문을 최신 단열창으로 교체해 주고 있습니다.

난방연료가 없어 추위 떠는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바람이라도 막아주기 위한 것입니다.

인터뷰: 5살, 6살된 아이들이 냉골 같은 찬 방바닥에 이불만 좀 깔고 누워있는다든지 아니면 그런 바닥에서 놀고 있으면 굉장히 애처로운 감이 듭니다.

기자: UN 인도지원조정국 평양사무소의 최근 보고에 따르면 올 겨울 학교 난방이 안 되면서 학생들의 출석률이 5에서 10% 떨어졌습니다.

또 에너지난으로 추수와 곡물도정이 늦어져 식량 배급량이 15%쯤 감소했습니다.

인터뷰: 식량 생산하는 데 기본적으로 트랙터가 돌아간다든지 경운기라든지 식량 생산하는 기반시설들이 돌아가지 않기 때문에...

기자: 올해 북한의 에너지 사정이 유달리 나빠진 것은 작년 말부터 미국의 중유 공급이 끊겼기 때문입니다.

핵문제가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가운데 북녘 동포들의 춥고 배고픈 겨울나기가 힘겨워 보입니다.

MBC뉴스 김현경입니다.
[통일외교]김현경 기자 200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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