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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국] 남북 잇는 사랑의 메신저
 나눔  | 2004·09·08 12:10 | HIT : 11,379 | VOTE : 2,531 |
남북 잇는 사랑의 메신저
굿네이버스 사업운영본부장 이윤상

1995년부터 시작한 대북지원 사업을 8여년 동안 꾸준히 전개해 나가고 있는 ‘굿네이버스’(Good Neighbors)는 북한 핵문제로 경직된 남북관계에 훈풍을 불러일으키는데 작지만 큰 힘을 보태고 있다.

대북지원 사업의 물꼬를 튼 이래 계속적으로 그 영역과 지원범위를 넓혀가는 굿네이버스의 활동에는 사업운영본부장직을 맡고 있는 이윤상 본부장의 역할과 노력이 상당했다.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F) 한국대표부와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 사무국장을 거쳐 굿네이버스의 사회사업 활동가로서 입지를 다진 이윤상 본부장은 북한을 22차례 방문하면서 대북지원 사업의 선봉에 선 당찬 여성이다.

“북한을 방문할 때마다 우리는 같은 민족임을 확인하게 된다”는 이본부장은 “너무 풍족함에 그 풍족함을 나눠야만 함을 되새기고,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함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시간들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북한의 경제상황에 대해서는 “가장 어려웠던 1995~98년에 비해 고난의 행군과 경제개선조치를 거쳐 현재는 상당히 개선된 상태”라고 전한 그는 “그러나 경제개선조치가 북한 전체 경제면에서 성공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최근 북한의 핵문제 등으로 남북관계의 경색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북지원 사업에 어려운 점은 없느냐는 물음에 “북한 지원 문제는 항상 정치적인 문제 등 인도적 지원외의 외부환경에 영향을 받고 내부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게 사실이나 인도적 지원사업은 어떠한 경우에도 지속되어야 한다”며 “이러한 지원사업을 통해 서로에게 온기가 전달되면 정치적 대결이나 군사적 행동도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사랑을 전달하는 심부름꾼’임을 자처하는 이윤상 본부장은 “전달자로서 그 임무를 충실히 다 해서 민족화해를 앞당기고 통일의 초석이 되길 바라는 마음 뿐”이라며 “민족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분들이 사랑의 나눔에 동참해 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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