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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北어린생명 살리기에 동참을…나눔인터내셔날,사순절 기간 기도당부
 나눔  | 2006·04·05 00:05 | HIT : 7,593 | VOTE : 1,460 |
“부활절을 앞두고 고통받는 북한 어린이들을 돕는 생명 살리기 운동에 동참합시다.”

국민일보와 함께 북한 영·유아의 건강 및 의료시설 지원을 위한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나눔인터내셔날(대표 이윤상)은 사순절 기간에 전국 교회와 성도들이 고통받는 북한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부탁했다.

나눔인터내셔날 이윤상 대표는 현재 북한의 대부분 병원은 기본적인 의료 소모품조차 부족한 실정이며 이에 따른 최대 피해자는 영?유아라고 밝혔다. 상급병원인 도립병원과 적십자병원 대학병원은 사정이 좀 나은 편이지만 대도시를 제외한 주민들은 제대로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눔인터내셔날측은 “북한의 병원에서는 기본적인 의약품과 장비만 있으면 영유아를 얼마든지 치료할 수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면서 “북한 병원들의 시설 현대화를 위해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북한의 의사 수는 인구 10만명당 297명,병상 수는 10만명당 1383병상으로 비교적 높은 편이나 진료와 진단을 위해 필수적인 초음파기 내시경 같은 의료기기가 없다는 것이 최대 취약점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병원 건물도 매우 낡아 채광 환기 냉난방 등 시설을 거의 갖추고 있지 않으며 이비인후과 안과 치과 등 대부분 진료실에 의료장비가 구비돼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나눔인터내셔날은 그동안 낙후된 북한 병원의 의료기기 현대화 사업을 위해 서울대병원 대한의공기사협회 등과 협력사역을 펼쳐왔다.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지원을 위해 ‘평양의료협력센터’를 건립할 계획도 갖고 있다. 특히 2004년부터는 평양 대신동 조선적십자종합병원에 의료기기와 의학서적을 보내고 있다. 이 대표는 “기독교 정신이 충만한 국민일보사가 북한 어린이 의료 지원을 위한 후원에 동참해 준 것에 감사한다”면서 “더욱 많은 사람이 이번 북한 돕기 운동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무정 기자 km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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