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열입니다.
이렇게 “나눔 인터내셔날” 친선대사로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저는 그동안 가수로, 방송인으로, 그리고 뮤지컬 제작자로 활동하면서, 우리나라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더 좋은 뮤지컬을 만들어 기쁨을 주어야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나눔 인터내셔날” 친선대사로서 더욱 적극적으로 어린이들을 돕는 일에 참여하면서
여러분을 만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몇 해 전 북한을 방문했을 때 어린이들이 입원해 있던 병원을 방문했었습니다. 그때 만났던
어린이와 그 아이를 품에 안고 체온으로 덥히던 어머니의 힘든 눈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어린이들은 어디에서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어야하고, 그것이 우리 어른들의 책임
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을 조금씩 모아서 사랑과 함께 전달하면, 보다 많은
어린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손해 보는 것에 민감한 우리들은 ‘나눔’이 지닌 의미를 제대로 깨닫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나눔은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더 많이 받고,
더 많이 얻고, 더 많이 배운다.’고 말합니다. 또한 자신의 삶을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게 된다고
합니다. ‘나눔’은 결코 일방적으로 자신의 것을 덜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기운을 나누면,
몇 배 더 큰 행복의 써클로 돌아옵니다. 나에게, 우리에게, 우리 가족에게 그리고 우리사회에
되돌아옵니다.
 

저와 함께 사랑과 용기를 나누는 일에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일에 동참하는 일이 얼마나 보람될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뜁니다.

여러분을 “나눔 인터내셔날”에서 자주 만나 뵐 수 있길 바라며...